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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한
퇴근길에 들른 해변 카페에서 사장님이 서비스로 디저트를 주시며 '오늘은 바다가 참 착하네요' 하셨다. 창밖의 물결은 잔잔했다. 아무 이유없이 건넨 마음이 따뜻하고 고마웠다. 내가 뭘 한 것도 아닌데, 세상이 잠깐 내 편이 된 느낌이었다.